[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나혼자 산다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나혼자 산다’에서 김용건이 아들들의 결혼을 걱정한 가운데, 차현우와 황보라의 열애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열애 중임을 밝힌 차현우와 황보라의 첫 만남은 과거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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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싹 튼 것은 드라마 촬영장이 아닌 교회에서였다.

두 사람은 드라마 이후 교회에서 다시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되었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관계자 측은 "황보라와 차현우는 교회에서 만나 가까워졌고, 모임을 하면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신앙심이 깊기 때문에, 신앙심이 계기가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7년 예스브라운 1집 `Innovation`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