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우' '정상훈' '쓰리스톤즈'
아이슬란드로 떠난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잠옷 대신 수건을 두르고 자면서 '파격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 1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해 첫날 밤을 맞이한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의 모습이 방송됐다.
당일 비행기 시간 3시간 전에 출국을 알게된 그들은 제대로 옷을 챙겨오지 못한 상황에서 부족한 예산 때문에 잠옷도 사지 못해 결국 수건을 두르고 자기로 했다.
하지만 누구도 그 상황에 짜증을 내거나 예민하게 굴지 않았다. 오히려 정상훈은 파란색 수건을 두른채 '씨스타'의 히트곡 '나 혼자'의 학다리 댄스를 선보이며 동생들을 자지러지게 했다.
상남자 정우도 섹시한 허벅지 노출에 개의치 않고 수건을 두른채 무신경하게 앉아 있었다.
더불어 조정석은 수건으로 미니스커트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유쾌한 여행이다" "재미있음 다들 착하다" "그냥 속옷 입으셔도 되는데"등의 반응을 보이며 '쓰리스톤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은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 네 명의 남자들이 아이슬란드에서 벌이는 힐링 여행을 그릴 예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