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조정석
조정석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조정석, 정우, 정상훈 세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정석은 매니저의 실수로 누구와 함께 가는지, 여행지는 어디인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 그러나 조정석은 깜짝 놀라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첫 번째로 등장한 친구이자 여행멤버 정우의 등장에 수줍어하면서 친구의 눈도 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정우와 악수를 했고, 정우는 뭐하는 짓이냐며 품에 안고 좋아해 폭소케 했다. 연이어 두 번째 멤버 정상훈이 나타났고, 정우는 "어어~~어!"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조정석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우처럼 놀랄 수 없었던 것.
이에 조정석은 인터뷰에서 연기가 정말 안 된다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두 사람을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체 만나는 게 더 나았지 않았나 생각했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