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별과 스윗소로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분은 “2016년 내가 접수한다 전해라”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2016년 첫 방송을 맞이해 한 해의 트렌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도록 각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별은 데뷔 13년 만에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스케치북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며 그 이유로 MC 유희열을 꼽았다. “유희열 씨의 개그 코드를 정말 좋아한다”고 이유를 설명한 별은 “여자 유희열이 되고 싶을 정도”라며 큰 관심을 표한 데 이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렇게 스케치북 무대에 서있으니 정말 꿈같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하와 결혼 3주년을 맞은 별은 “아직까지는 무리 없이 잘 살고 있다”며 “파트너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같다”고 말했다.
한편 별은 “드림이가 정말 보통이 아니다. 장래가 촉망된다” 라며 ‘아들바보’임을 인증했는데,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춤을 춰도 아기의 춤이 아니다. 노래도 잘 한다” 며 가수 부모의 피를 물려받았음을 자랑했다. 또한 “남편 하하가 GD에게 내 아들의 대부가 되어 달라고 했다더라”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