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사람이 좋다 이애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애란이 과거 방송에서 유재석의 팬임을 드러낸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달 12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트로트 가수 이애란이 출연해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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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애란은 광희와 박명수의 이름을 정확히 알아맞혔다. 하지만 정준하의 이름을 정준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애란은 이어 하하의 이름도 호호라고 잘못 말해 굴욕을 선사했다. 하지만 유재석에게는 유재석의 이름을 부르며 “유재석이 있는 한 못 간다고 전해라”라고 노래를 부르고 팬임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애란은 2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해 25년 간의 무명생활을 보내며 견뎌야 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특히 아픈 동생의 투병을 보살핀 것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