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극적인 하룻밤'
영화 '극적인 하룻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윤계상과 한예리가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 전 애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 분)가 술잔을 기울이며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다가 몸까지 나누는 '극적인 하룻밤'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다.
너무나 기막혔던 하룻밤을 보내고 시후는“딱 몸친, 거기까지만. 열 개 다 채우고 빠이빠이. 어때?"라며 커피 쿠폰 10개 채울 때까지 딱 아홉 번만 더 자자는 당돌한 제안을 하고 속타는 연애에 지친 연애 ‘을(乙)’ 정훈과 시후의 '섹’다른 만남을 갖기로 한다.
쿠폰 도장이 늘어갈수록 미묘해지는 두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지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지난해 12월 3일 개봉했으나 누적관객수 32만명을 기록하며 큰 흥행은 거두지 못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는 그냥 그랬음" "청불 소재이긴한데 청불로 안보임" "그냥 진부했엉"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