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청주 아파트 화재

청주 아파트 화재사건에 네티즌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2일 오전 5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금천동 현대아파트 3층 A(49)씨의 집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B(71)씨 등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은 또 건물 105㎡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290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또 한때 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아들 방에서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나 소화기로 껐는데 뒤늦게 또다시 불길이 번졌다는 A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들은 "청주 아파트 화재, 큰불로 안번져 다행이네요" "청주 아파트 화재, 사망자 없어서 천만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