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고두심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건강에 이상증세를 보였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일 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41회가 방송됐다.

이날 임산옥(고두심 분)은 반대 끝에 결국에는 이형규(오민석 분)과 선혜주(손여은 분)의 결혼을 허락하고 나서 아들 형규의 방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가족들은 산옥을 위해 해물전을 해놓고 마음을 위로해 주려고 했다. 그러나 그 때 산옥은 형규의 방에서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바닥에 주저앉으며 고통스러운 얼굴을 보이며 힘들어했다.

장채리(조보아 분)는 불러도 오지 않는 산옥을 찾아 형규의 방을 갔다가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산옥을 보고는 "몸이 안 좋으시냐" 물었지만, 산옥은 "먼지가 껴서 그렇다"고 둘러댔으나 산옥의 의심은 씻겨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