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조정석 정우 정상훈'
아이슬란드로 떠난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곰 젤리 하나로 빵빵터지며 즐거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해 첫날 밤을 맞이한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의 모습이 방송됐다.
당일 비행기 시간 3시간 전에 출국을 알게된 그들은 제대로 옷을 챙겨오지 못한 상황에서도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배우 정우와 정상훈은 곰 젤리 중독 증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항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정우는 가방을 뒤적거리며 곰 젤리를 꺼내 먹었다.
이어 비행기 안에서도 입이 심심한지 곰 젤리 꺼내 호텔 때문에 정신없는 조정석의 입에 곰 젤리를 넣어줬다. 정상훈은 곰 젤리를 찌부시키며 곰소리를 내는 등 작은 젤리 하나로도 정우와 빵터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암스테르담으로 나갈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곰 젤리 사랑은 계속됐다. "망치도 있다"며 곰젤리로 장난을 치던 정상훈과 정우는 호텔 예약 실수건으로 정신없는 조정석에게 젤리 반지를 선물하며 장난을 걸었다.
정상훈이 끼워준 젤리 반지에 웃음이 돌아온 조정석은 젤리를 먹으며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늘 곰젤리 엄청 팔릴듯" "저게 중독성 갑이야" "반지 만드는거 뭐야"등의 반응을 보이며 조정석, 정우, 정상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은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 네 명의 남자들이 아이슬란드에서 벌이는 힐링 여행을 그릴 예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