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코드 비밀의방'의 악마의 편집에 대해 해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서유리가 오현민, 한석준에 이어 세 번째 탈출자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유리. 사진=서유리 SNS]
[서유리. 사진=서유리 SNS]

이날 서유리는 밀실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노력 없이 오현민에게 답을 얻어 쉽게 탈출한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에 서유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민이가 자기가 답에 근접한 것 같다고 코드 입력할 때 넣는 카드를 한 장 자기한테 주면 알려주겠다고 참가자 전원에게 말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저를 포함해 두 명이 현민이에게 카드를 주고 답을 받았다"며 "정확히 모니터는 못 했는데 제가 쓴 상황이 사실이었고 미인계 써서 답을 받았다니"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코드 비밀의 방'은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밀실에서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