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반기문 위안부 합의 김준수 하니 열애

반기문 총장의 위안부 합의 지지가 논란인 가운데 가수 김준수의 과거 기금운동이 재조명됐다.

2014년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가 올린 트위터 글이 수백회 리트윗되며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김준수/ 본사DB
김준수/ 본사DB

윤 대표는 “김준수부흥회 이름으로 715만원이 나비기금에 입금됐다”며 “김준수 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어 고마움을 전했다.

그룹 JYJ 멤버 가수 김준수의 팬들이 독도 및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나비운동’에 715만원을 쾌척한 것.

나비운동은 서울광명여고 동아리 학생들이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해 나비모양의 배지를 판매하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배지 판매 수익 전액을 정대협에 기부한다. 팬들은 준수가 평소 나비배지를 착용하는 모습에 이 같은 선행을 실천하게 됐음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2008년부터는 '사랑의 집짓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 등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에게 무료로 집을 보수하거나 짓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게다가 단장으로 있는 축구단 FC MEN은 다른 팀과의 경기를 성사시킬 때 항상 '자선경기'라는 조건을 달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축구인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를 모으기도.

또한 이외에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AED(자동제세동기) 200대 기증, 위안부 할머니들의 승합차 및 비용 후원, 제주도에 지은 토스카나 호텔의 수익금으로는 강정마을 경로당의 냉난방비,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하는 등 셀 수 없이 많은 사회 후원 사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