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이 제작진의 고충을 전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이 초청됐다.

김상중/ 본사DB
김상중/ 본사DB

당시 방송에서 김상중은 8년 간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를 맡으면서 겪었던 고충을 전해 주변을 귀기울이게 했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협박 대신 물질적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에 계신 분이 어묵 세트를 보냈다"고 말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를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을 전하기도.

그러나 김상중은 "하지만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의 가볍지 않은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독일에서 포착한 구마 의식의 실체를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