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 '광희'
3주째 방송되고 있는 '무한도전' 공개수배편이 오늘 2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12월 19일부터 시작된 '무도공개수배'는 부산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실제 부산 형사들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는 모습을 방송했다.
특히 이번 '무한공개수배'에서는 시민들의 SNS 제보를 비롯해 전화 GPS 추적 등 실제 범인을 검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26일 방송에서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부산 경찰에게 검거되면서 이제 살아남은 멤버는 유재석과 광희, 단 2명이다.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순발력 있게 이동하는 유재석과 감쪽같이 숨는 재능을 보인 광희 중 각종 배신과 제보 속에 귀신같은 형사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천 만원의 상금을 획득할 주인은 누가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완전 무섭더라 못잡을 것 같았는데 찾아내고" "엄청 도망가더라"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