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정글의 법칙' '이상엽'
배우 이상엽이 잠수 릴레이에서 최고 기록을 갱신한 뒤 '여자친구 덕분'이라며 연신 싱글벙글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새해를 맞아 50m 잠수 릴레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해밍턴, 박준형에 이어 세 번째 도전한 해령, 네 번째 도전한 황치열이 모두 잠수 릴레이를 포기한 상태였다.
이상엽은 도전하기에 앞서 "교육을 받았지만 이렇게 깊이 들어가는건 처음이라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다섯 번째 도전자로 물에 들어간 이상엽은 걱정과는 달리 꽤 오랜 시간 물 속에서 올라오지 않았다.
배 위에서 남자친구인 이상엽을 기다리던 공현주는 “꽤 깊이 내려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참 뒤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이상엽은 지금까지 도전 중 최고 기록을 갱신해 14.3m를 기록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이상엽은 "자신 없었는데...여자친구도 있고 김병만의 부담도 덜어주고 싶었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누리꾼들은 "둘이 진짜 예쁜 커플이다" "결혼꼭해" "러브파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