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히든싱어4

그룹 SG워너비 김진호의 모창 능력자 김정준이 '히든싱어4' 왕중왕전 A조 1위에 올라 화제다.

사진: 히든싱어4
사진: 히든싱어4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4'(이하 '히든싱어4')는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 이날 A조 네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내 사랑 김진호' 김정준은 SG워너비의 명곡 '살다가'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는 이번 시즌 최초로 원조 가수를 탈락시킨 모창 능력자답게 감정 표현과 기본적인 목소리 톤까지 완벽한 김진호의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정준은 300명의 청중 평가단 중 274표를 얻으며 A조 우승을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히든싱어4 소식을 접한 뒤 "히든싱어4 대단하네" "히든싱어4 재미있더라" "히든싱어4 본방 다시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