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전국 초미세먼지

전국이 초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송캡쳐
사진:연합뉴스 방송캡쳐

중국발 스모그와 내륙에서 축적된 오염물질 영향으로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이 걸렸다.

베이징을 덮친 스모그와 미세먼지의 영향이 우리나라까지 미친 것.

현재 인천과 경기를 비롯한 서북권 6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지방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높아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평년 겨울보다 포근한 기온에 외출을 계획하고 있던 나들이객들에겐 외출 후 손씻는 습관이 필히 강조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찬 바람이 불면서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 초미세먼지, 날씨 포근해도 못나가겠네" "전국 초미세먼지, 이게 무슨일이람" "전국 초미세먼지, 환기도 못시키고 답답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