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마리텔' 베르캄프 비행기
'마리텔'에서 네덜란드의 축구 데니스 베르캄프의 비행기 공포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은지원도 같은 증상을 호소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마리텔'에서 소개된 베르캄프 비행기 공포증 사건은 세계적인 네덜란드 축구스타 베르캄프의 사례다. 베르캄프는 친구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면서 트라우마가 생겼고 축구 선수임에도 원정경기에 대부분 기차나 자동차를 이용했다.
과거 은지원도 QTV '20세기 미소년'에서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괌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던 중 과민반응을 보이며 "카메라 꺼라. 비행기 무섭다. 진짜로"라고 말하며 비행 공포증을 호소 한 바 있다.
당시 은지원은 "이 무거운 게 하늘을 나는 것과 그 무거운 배가 바다에 뜨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