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영실' 송일국 삼둥이

'장영실' 송일국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장영실'과 삼둥이에 대한 의견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송일국/본사DB
사진:송일국/본사DB

송일국은 지난해 12월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된 '장영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가 이 작품을 훗날 어떤 작품으로 보길 바라냐'는 질문에 "단순히 역사나 고대 과학에 대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드라마를 통해서 장영실의 삶에 대해 느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장영실이 노비에서 역격을 극복해 엄격한 신분제도를 이겨냈듯이 장영실의 놀라운 업적을 통해 대한민국의 과학이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 그 희망을 봤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말 오후 9시40분 방송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