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독고탁 이상무 화백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지난 3일 한국만화가협회는 이상무 화백이 이날 오전 작업실에서 작품을 그리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상무 화백은 1946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잡지 '여학생'에 순정만화 '노미호와 주리혜'를 발표했다. 이상무 화백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독고탁은 1971년 발표한 '주근깨'에 처음 등장했다.
한편 이상무 화백의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11시다.
네티즌들은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소식을 접한 뒤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그림 그리다 돌아가셨네"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마지막까지 작업실에 계셨구나" "독고탁 이상무 화백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