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마리텔 안정환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 해설가 안정환이 '마리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안정환의 독설이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서 한 선수가 유니폼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정신 나간 놈"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마리텔' 안정환. 사진=KBS2 '청춘FC'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안정환. 사진=KBS2 '청춘FC' 방송화면 캡처]

안정환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이가 없지만 저 친구도 마음고생을 했을 것"이라고 측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3일 오후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MLT-19 녹화에는 안정환과 아나운서 김성주, 셰프 최현석과 오세득, 스트리트 댄서인 조진수가 합류했다.

이날 '마리텔'에서 안정환은 '시바사키', '이브라히마 섹', '안티 니에미' 등 부르기 힘든 축구선수 이름을 나열하며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