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스윙스

정신질환으로 의병 전역한 스윙스가 영리 활동으로 비난받고 있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4일 공식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스윙스가 직접 랩을 가르쳐 준다는 공지였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달에 30만원을 지불하면 주 1회 한시간씩 4회에 걸쳐 스윙스로부터 랩 레슨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특히 최대 7명의 그룹 과외에, 총 3일간 진행된다는 점에서 계산해 보면 한달 2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이를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스윙스가 지난해 9월 의병제대를 알리며 '남은 복무 기간 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 앞서 스윙스는 군 생활 11개월을 남겨둔 상황에서 정신질환 문제로 의병전역했다.

한편, 현재 이 랩 레슨은 마감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