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신인 가수 김나영이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신곡 ‘어땠을까’가 5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의 신곡’어땠을까’는 지난 30일 음원 발표 이후 상위권에 안착한 뒤 31일 새벽 멜론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1월 4일(오전 8시 기준) 차트까지 5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제공=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노래 ‘어땠을까’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짙은 색채의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곡의 슬픈 감성과 김나영의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작곡가 김세진의 지휘 아래 신예 작곡팀 ‘로하이(Lohi)’가 작사,작곡을 했다.

인기 아이돌과 tvN ‘응답하라 1988’ O.S.T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송 활동 한 번 하지 않은 신예 김나영이 수일째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건 오로지 기획과 음악으로 이뤄잰 성과라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김나영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많은 관심을 가져준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2년 정키의 ‘홀로’라는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tvN ‘풍선껌’ O.S.T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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