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안철수 이희호
안철수 의원이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안 의원은 4일 서울 동교동 이 여사의 자택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여사가 신당이 정권교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앞서 이 여사와의 공개 면담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얘기했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 발전,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안철수 이희호 소식을 접한 뒤 "안철수 이희호 여사 만났구나" "안철수 이희호 짧은 만남이었군" "안철수 이희호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