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유토피아 뜻'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서 특별코너 ‘유토피아를 찾아서’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유토피아의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유토피아 뜻 '비정상회담' 캡처
유토피아 뜻 '비정상회담' 캡처

오늘 4일 오후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79회에서는 다국적 출연진이 ‘유토피아’를 주제로 유토피아를 실현시키기 위해 필요한 법안과 제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경보음 제도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칼퇴(정시 퇴근)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중국 대표 장위안은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세계 수능통일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일일 비정상으로 북한에서 온 강춘혁이 출연해 북한에서부터 한국까지 도착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심각한 상황들을 소개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토피아는 '이상향'을 뜻하는 단어로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를 말한다.

문학작품으로 '유토피아'라는 소설도 있다. 이는 '어느 곳에도 없는 장소라는 뜻'으로, 1515년에서 1516년 사이에 영국의 모어가 지은 공상 사회 소설이다. 공산주의 경제 체제와 민주주의 정치 체제 및 교육과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가상(假想)의 이상국을 그린 작품으로, 유럽 사상사에서 독자적인 계보를 형성했다.

이밖에도 유토피아에 대한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의 화끈한 토론은 오늘(4일) 오후 10시 50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