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마리텔 안정환

‘마리텔’ 안정환이 다이어트 이야기에 발끈했다.

사진 : 마리텔 안정환 / 다음TV팟
사진 : 마리텔 안정환 / 다음TV팟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 생중계에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출연해 ‘슛 볼은 나의 친구’를 채널을 개설했다. 이날 김성주는 배우 현빈과 함께 화장품 CF를 찍었던 안정환의 과거사진을 보여주며 “안정환 리즈시절이다”고 말했다.

이에 '돼리우스''지금은 마리오' 등의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나는 살을 뺄 수 있지만 안 빼는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안정환은 “선수 생활 때는 먹고 싶은 것도 참고 관리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지나고 싶다”며 “살 찐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믿지 않자 "내가 선수생활을 35년 했다"며 "살을 뺄 수 있는데 빼지 않는 것이다.언젠가 과거 모습 때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 되면 '마리텔'에 한 번 더 나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 안정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리텔 안정환, 진짜 하드캐리" "마리텔 안정환, 너무 웃겼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