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남-오세득-김종민-은지원-하니'
김준수와의 열애를 뜨겁게 달군 EXID 하니가 K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에 전격 출연한다.
KBS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 제작진은 "강남과 하니, 김종민, 은지원, 오세득 셰프가 KBS 파일럿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첫 촬영을 맞이하는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는 열심히 일한 직장인들에게 휴가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출연진 5명이 한 회사에 가서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휴가를 떠난 직장인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좌충우돌 멤버들의 모습이 관전포인트가 되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초 방송됐던 KBS2 '투명인간'이 종영 직전 노동현장에 직접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던 것과 비교되지만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는 사무직과 현장을 가리지 않고 모두 참여하며 직장인들의 업무를 대신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질 예정이다.
한편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는 2월 14일부터 6주간 매주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방송될 예정이지만 편성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