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인트 박해진

박해진이 출연하는 '치즈인더트랩'의 본방이 몇시간 남지 않은 가운데, 그의 신발 수집이 덩달아 화제다.

사진 : 치인트 박해진 / MBC '능력자들'
사진 : 치인트 박해진 / MBC '능력자들'

과거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신발을 1000켤레까지 모아본 적 있다는 신발 능력자 곽지원 씨가 출연했다.

포털사이트 지식왕 랭킹 1위인 곽 씨는 하루에 5시간씩 신발과 관련된 답변을 달았고, 집 안에 400켤레의 신발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전 신발을 천 개까지 모았다는 그는 결혼 자금 마련을 위해 600켤레를 정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연예계에도 신발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며 도끼, 지드래곤의 이름을 언급했고 "신발 덕후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박해진 씨는 인정을 받는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자료화면을 통해 700켤레 이상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박해진의 슈즈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인트 박해진, 저런게 바로 오타쿠" "치인트 박해진, 와 저게 다 얼마야" "치인트 박해진, 와 의외다"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