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안정환

김성주가 안정환과의 첫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주는 안정환의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독일 월드컵 당시 메인캐스터로 참석한 김성주는 히딩크 감독의 배려로 선수단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 선수에게 먼저 갔는데 전혀 웃지도 않고 딱딱한 표정으로 있어 인터뷰가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몸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좋죠’라고 대답한 데 이어 아픈 데는 없냐라는 질문에 ‘없어요’라고 단답형으로 대답해 인터뷰를 이어가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아픈 데가 없어서 아픈 데가 없다고 한 것뿐.”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김성주는 “박지성 선수는 길게 해줬어요”라고 밝히며 기자들이 인터뷰를 길게 해주는 박지성에게 몰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