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기소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기소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표창원의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썰전
사진: 썰전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국내 경찰학박사 1호 표창원 박사가 출연해 조희팔 다단계 사기 사건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이날 표창원은 조희팔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제가 직접 수의를 입고 재연을 해보지 않았냐. 그게 가능할 지 여부에 확신이 없었고, 유가족들의 진중한 의미가 담긴 장례식을 허위로 한다는 것을 승인 받을 수 있을까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표창원은 “근데 너무 쉬웠다. 단지 가격 문제만 중요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표창원은 “중국식의 수의를 입은 모습을 보고 네티즌들이 댓글에서 ‘강시 같다, 팔을 위로 올리고 몇 발짝 뛰지 그랬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기소에도 불구하고 핵심의혹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