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뉴스룸 손석희 윤태호

윤태호 작가가 '내부자들' 흥행 이유를 전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는 '미생', '이끼', '내부자들'의 윤태호 작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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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태호 작가는 "'내부자들'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태호 작가는 "공감 때문인 것 같다. 뉴스를 보며 사회적 이슈에 분노하거나 왜 저래 라고 생각했던 것에 합의를 본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윤태호 작가는 "지루하진 않나"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3시간 40분짜리를 먼저 봤다. CG 처리가 안 됐는데도 많은 내용이 설명되니까 더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내부자들'은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무족보 검사 우장훈(조승우),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영화.

영화 ‘내부자들’은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분이 추가된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12월 31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