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승리
빅뱅 승리가 20억원 사기 혐의로 선배 여가수를 고소했다.
5일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승리가 고소한 인물은 2003년 데뷔한 여가수 신은성으로 알려졌다. 신은성은 승리에게 투자 명목으로 20억 대를 받아 잠적했다.
선배 가수는 지난 2014년 6월 부동산 수익을 빌미로 승리에게 거액의 돈을 받았다. 같은 해 8월 부동산 투자 법인 출자금으로 5000만원까지 받아 피해액은 총 20억 5000만원에 달한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사와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이번 소를 제기했다. 승리의 충격이 크다. 소속사 차원에서 공동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