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김예솔 기자]배우 오달수와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채국희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채국희는 과거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항공사에 원서를 내 봤다가 덜컥 스튜어디스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채국희는 “언니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예계로 진출했지만 나는 그게 내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나는 언니와 같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스튜어디스 시절 언니 채시라가 준 뮤지컬 '미스 사이공' CD를 받고, 나도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 배우가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채국희는 1년 정도 다니던 중 신문에서 뮤지컬 극단의 단원 모집 기사를 접하고 배우의 길에 도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했으며 오달수와는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수는 2001년 전처와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이혼 사유는 극심한 생활고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채국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