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외화 ‘셜록:유령신부’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기세다.

지난 2일 개봉한 ‘셜록’은 20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한국영화 ‘히말라야’를 코앞까지 추격했다. 지난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셜록’은 9만 6232명을 동원했다. 1위인 ‘히말라야’는 9만 6953명으로 단 700명 차이다. ‘셜록’은 누적 관객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히말라야’를 추격 중인 ‘셜록’ 사진=포스터]
[‘히말라야’를 추격 중인 ‘셜록’ 사진=포스터]

‘셜록’의 지금같은 인기라면 현재 646만 관객을 동원한 ‘히말라야’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리고 있던 ‘히말라야’는 복병 ‘셜록’의 추격으로 흥행 브레이크가 걸리게 됐다.

‘히말라야’는 개봉 4일째 100만, 8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관객, 16일째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 질주 중이었다.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인다. ‘셜록’은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의 배경을 21세기로 각색한 영국 BBC 드라마 2015년 크리스마스의 특별판이다. 19세기로 돌아가 빅토리아 시대 런던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푼다는 내용이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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