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데뷔 11년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5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려욱은 이달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는 려욱이 슈퍼주니어로 데뷔한지 약 11년만이며, 일찌감치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아 온 그의 가창력이 드디어 빛을 발할 좋은 기회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슈퍼주니어 려욱 / 본사DB
슈퍼주니어 려욱 / 본사DB

그간 여러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려욱은, 보컬 유닛인 슈퍼주니어-K.R.Y로도 활동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며 팬들의 극찬을 받기도 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보컬라인인 규현이 앞서 솔로 활동으로 대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려욱이 보여줄 음악과 그 성과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려욱의 이번 솔로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가 새해에 내놓는 특별한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와우 려욱이 보컬 풀로 들을 수 있구나" "막내라인 출격" "SM감사합니다 근데 곧 군대가니? 왜케 잘해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욱은 최근 슈퍼주니어-K.R.Y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오는 8~10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일본 팬미팅 ‘Super Junior Special Event Super Camp’(슈퍼주니어 스페셜 이벤트 슈퍼 캠프)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