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이수혁 전 수석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이 전 수석대표는 표창원, 김병관에 이어 문재인 인재영입 3호가 됐다.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입당' 위-YTN뉴스 캡처 / 아래-표창원 트위터 캡처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입당' 위-YTN뉴스 캡처 / 아래-표창원 트위터 캡처

이에 지난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표창원은 자신의 SNS에 “최고의 외교안보 전문가, 이수혁 외교관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어려운 결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고 입당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 전 수석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관계, 통일정책 등을 아우르는 외교·안보 전문가로 지난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으로 발탁됐으며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와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