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문정희가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줬다.
베테랑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문정희는 이번 작품 김은옥 역을 통해 연기의 깊이를 드러내고 있다. 하루도 바람잘 날 없는 사건 사고 속에서 해결사로 나서는 모습에 대해 문정희의 진심을 다한 열연이 빛을 발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문정희는 온 몸을 내던진 코믹연기는 물론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감정 연기까지 소화 중이다. 실제로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대단하다고. 문정희는 캐릭터 스타일링, 소품 등을 직접 준비할 만큼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문정희는 매일같이 감독 및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김은옥 캐릭터를 이해하고 몰입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특히 극 중 이도경(유선)과 머리채를 잡고 싸우던 감정 장면에서는 지독한 몸살을 앓고 있던 상황이었음에도 혼신을 다한 열연으로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카메라 안팎으로 '내조의 여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문정희는 현장에서 배우들의 컨디션까지 챙기고 있다. 목을 많이 써야 하는 정준호를 위해 직접 끓인 생강차를 가져다주는가 하면 특별하 날에는 스태프에게 일일이 과자를 돌렸다.
깊이가 다른 연기력을 지닌 문정희의 모습은 6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1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은주 기자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