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전소민과 결별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전소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전소민과 손수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었는데 감독님 입이 너무 거칠었다. NG를 내면 머리를 때리더라. 그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NG가 나면 내가 먼저 내 머리를 때렸다. 감독님이 그걸 알아차리고 더 세게 때리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과 결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전소민과 결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어 전소민은 "촬영 환경이 열악해서 연기자들이 직접 조명을 옮기기도 했다. 감독님 꾸지람이 너무 심해서 강원도에서 택시 타고 도주하려 했다. 그러다 감독님한테 잡혔다. 결국 촬영은 다 했지만 돈은 하나도 받지 못 했다"고 털어놨다.

5일 오후 윤현민과 전소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자세한 이별 사유는 개인적인 문제"라며 둘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선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