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윙스

정신질환으로 의병 전역한 스윙스가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해 파문이 일고 있다.

소속사 저스트뮤직은 최근 홈페이지에 '2016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을 모집'이라는 공고문을 게재했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해당 레슨은 일찌감치 마감한 상태로, 수강료는 1회 1시간씩 총 4번으로 구성했으며 1인당 3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 그룹당 최대 인원이 7명임을 감안하면 스윙스는 이 레슨을 통해 한 달 25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스윙스가 지난해 9월 의병전역 당시 ‘남은 복무 기간 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는 곧바로 논란으로 대두됐다.

특히 최근에 스윙스가 태국 홍콩 여행이 다녀온 사진을 공개하면서 더욱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스윙스는 경기도 용인의 3군사령부에 배치돼 복무를 해왔으나 군 생활을 11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강박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등으로 의병전역했다.

한편, 현재 스윙스의 소속사 저스트 뮤직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 모집 논란, 뭐지?"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 모집 논란, 좀 안좋게 보이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