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강호동 서인국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마리와 나'에 출연한 가운데 서인국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조윤희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평소 서인국과 연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라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인국이 지저분한 집에서 딸기를 대충 씻어 먹는 장면을 보고 '내가 직접 저 집에 가서 씻어서 먹여주고 싶고 집을 치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 서인국.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강호동 서인국.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어 조윤희는 "원래 남자 연예인에 관심이 없고 연하는 더욱 관심이 없었지만 서인국을 방송에서 본 이후 계속 눈에 들어왔다. 이번에 작품을 같이 하게 돼서 정말 좋았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인국은 조윤희가 과거 이수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누나를 보고 잠을 설쳤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한편 강호동과 서인국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