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그룹 빅뱅의 승리가 선배 여가수 신은성을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웃음을 준다.

과거 빅뱅 승리는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다 처음 온 거다"라고 밝혔다.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이를 들은 지드래곤은 "승리는 광주에서 말 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거들었고, 빅뱅 태양도 "광주에서 왕자처럼 자라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빅뱅 승리는 지난달 29일 여가수 신은성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2014년 6월 신은성으로부터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제안을 받고 20억 원을 투자했으며 같은 해 8월 부동산 투자 법인 출자금이 필요하다는 신씨의 말에 5000만 원을 추가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