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문채원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영된 맥주 마시는 모습을 언급했다.

사진:문채원/본사DB
사진:문채원/본사DB

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 언론시사회가 조규장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문채원은 전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맥주를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맥주 먹는 장면이 나갈 줄 몰랐다"고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카메라가 요리하시는 15분 대결이 끝나면 당연히 없어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유연석과 다른 셰프님들이 맛보실 수 있게 또 여분의 요리를 준비하더라. 그래서 방송에 안 나올 줄 알고 마셨는데 그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하지만 문채원은 "근데 뭐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맥주 맛은 좋았다"고 덧붙여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