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화제인 가운데 유정 캐릭터에 몰두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박해진은 자신의 SNS에 "유정과 혼연일체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대본에 몰두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의 도시남자 '유정'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훈훈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해진, 유정선배랑 완전 똑같다" "박해진, 유정과 완벽한 조화" "박해진, 정녕 3D 유정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오후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박해진(유정 역)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정선배 그 자체로 변신했다. 극중 박해진은 겉으론 완벽해보이지만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 역으로 분해 한 시간 내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과거엔 홍설(김고은 분)에게 냉소적이고 차갑기만 했던 그가 어떤 연유인지 현재엔 누구보다 다정한 선배로 변신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