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故 김광석 20주기 히트곡
오늘 6일 故 김광석의 20주기를 맞아 그의 히트곡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은 故김광석이 세상을 떠난지 20년이 되는 날로, 故김광석의 20주기를 맞아 '가수 김광석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추모제 '김광석 겨울 사랑편지'를 연다.
오는 9일 오후 4시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김광석 추모 20주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추모 콘서트에는 김명훈 트리오, 테너 노성훈, 가수 채환 등이 참여한다.
콘서트에서는 故 김광석의 명곡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먼지가 되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주옥같은 히트곡이 불릴 예정이다.
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실제 이야기와 음악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도 열린다. ‘그 여름, 동물원’은 오는 1월6일 故김광석 20주기를 맞아 추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故김광석은 데뷔 이후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랑했지만', '먼지가 되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동물원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솔로로 전향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1996년 1월6일 돌연 생을 마감했다.
한편, 그의 노래는 후에도 후배들로 하여금 다시금 불려졌고, 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은 영화 '클래식'에서 OST로 사용돼 주인공들의 비극을 자아내는데 한 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