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승리 사기' 가수 신은성이 이미 7건의 소송에 걸려있는 모습이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승리 20억 사기 사건을 보도했다.
앞서 승리는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를 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승리에게 선배 신 씨는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20억과 5천만원을 받은 후 잠적했다.
승리에게 돈을 받았던 선배 가수는 신은성이었다. 이후 자신의 연예기획사를 운영했지만 2015년 말 폐업 후 잠적했다.
제작진이 신은성이 운영했던 기획사 건물을 찾아갔다가 그녀가 건물세를 많이 밀렸다는 걸 알게 됐다. 건물주는 사람 찾는 걸 의뢰까지 했지만 신은성을 찾을 수 없었다.
현재 신은성은 산재고용보험료체납, 지방세체납, 국세체납, 채무불이행자 등 7건의 소송까지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