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치즈인더트랩 서강준
tvN 새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의 서강준이 까칠한 백인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강준은 지난 5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에서 홍설(김고은)에게 반말과 막말을 내뱉으며 특유의 까칠한 성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백인호는 홍설이 이상한 남자와 소개팅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또 한 번 다가가서 거친 말투와 욕설을 내뱉었다.
또한 서강준은 주운 김고은의 휴대폰으로 박해진을 불러내 그와 신경전을 벌였다. 서강준과 박해진의 사이가 좋았던 과거부터 서강준이 손을 다치던 모습까지 회상했다. 서강준의 깊고 강렬한 눈빛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렇듯 서강준은 말투와 대사 등 디테일한 캐릭터 분석부터 외모·패션스타일까지 웹툰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단 2회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츤데레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2016년형 나쁜 남자'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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