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강호동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는 가운데 여자 국가대표 유도선수 김지윤에게 번쩍 들어 올려지는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끈다.

강호동은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김지윤 선수와 경기를 펼치기 전 "강호동을 들어올려 보겠다"고 말한 김지윤에게 "내가 체중이 100㎏이 넘는다"고 으름장을 놨다.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김지윤은 "내가 조금 더 나간다. 아주 조금"이라고 말한 뒤 강호동을 등에 메고 가볍게 번쩍 들어올리고 앉았다가 일어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유도 경기를 펼쳤고 경기는 1분18초만에 김지윤의 한판승으로 끝났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