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힙합 레이블 AOMG 인수

CJ E&M 음악사업부가 6일 힙합 레이블 AOMG를 인수했다는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박재범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해 8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박재범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치아에 집착한다. 김연아 씨처럼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것이 좋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박재범은 "여성을 볼 때 엉덩이나 골반을 보고 가슴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CJ E&M이 인수한 힙합 레이블 AOMG에는 공동대표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어글리덕, DJ웨건, DJ펌킨, 후디 등 가장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 E&M 음악사업부 안석준 대표는 "이번에 레이블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AOMG가 R&B 힙합 음악에서 시작해 종국에는 국내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가장 트렌디한 레이블로 성장하도록 음악 사업에 대한 인프라와 노하우 지원은 물론 다채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음악시장 확장 및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