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슈가맨 야다 이영현

'슈가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야다'의 김다현과 가수 이영현이 인증샷을 남겼다.

야다의 보컬이었던 김다현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미 슬픈 사랑'이 다시 한 번 세상에 널리 알려져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다현SNS/ CI ENT의 공식 SNS
김다현SNS/ CI ENT의 공식 SNS

김다현은 "'슈가맨' 작가님들 섭외 때부터 고생했는데 고맙다. (이)영현 씨 목소리라서 더욱더 기쁘다. 지금도 노래방에서 열창 하시는 남성분들께 이 영광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장덕수는 "연락도 많이 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톡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이라며 기뻐했다.

또 김다현이 가수 이영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와우~승리 했어요~ 그윽한 눈빛 발사 다정다감 목소리 부드러운 미소까지... 모두들 배우님 매력에 퐁퐁퐁 빠지셨죠? #실검1위#잘생겼다_검은목도리#야다 이영현님도 축하드려요"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영현 역시 소속사 CI ENT의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야다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그룹 야다와 이영현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다현을 포함한 야다 멤버들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여전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특히 '쇼맨'으로 등장한 가수 이영현은 피아노반주에 맞춘 '2016 이미 슬픈 사랑'으로 '진이'를 부른 옥주현을 누르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