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4호선 고장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섰다.

6일 서울메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쯤 4호선 한성대입구역~성신여대입구역 사이에서 당고개방면 열차가 고장났다고 밝혔다.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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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4호선 승객들은 차량 문을 직접 열고 나와 선로를 걸어 한성대입구역으로 대피했다.

서울메트로는 "오후 8시 15분 기준 당고개방면(상행) 열차는 중단됐으며 사당방면(하행)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전 등으로 인해 열차가 멈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