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보보경심려 최종 캐스팅
사전제작 드라마 ‘보보경심:려’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보보경심: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는 앞서 ‘달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드라마로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드라마다. 원작인 ‘보보경심’은 중국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히트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주인공이자 4황자 왕소 역에는 이준기가, 해수 역에는 아이유가 출연을 확정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꽃황자들에 강하늘은 8황자 왕욱, 홍종현은 3황자 왕요, 엑소 백현은 10황자 왕은, 남주혁은 13황자 왕욱, 지수는 14황자 왕정을 맡는다.
여기에 미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공주 황보연화 역에는 강하나가 후백제의 마지막 공주이자 훗날 기생이 되는 우희 역에는 소녀시대 서현이 이름을 올렸다.
어느 하나 빠짐없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보경심:려’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캐스팅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특히 이준기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여주인공 캐릭터에 잘 부합하는 아이유의 이미지, 왕자 느낌 물씬 풍기는 젊은 남자 배우들의 조합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맛도 더해질 거라는 전언이다.
한편, 한국판 ‘보보경심’이 될 ‘보보경심:려’는 서울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여주인공이 고려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려’는 오는 20일경 본격적인 첫 촬영을 시작하며 2016년 후반 방송 편성 예정.